• 윤현철
  • 2021-04-18
작년6월과 9월 두번 방문 했는데 상호를 깜박 깜빡 하네요 그래서 스크린샷으로 메모리하고 메모장에 또 기입 하네요
제주에 내리면 우리 식구는 이곳부터 방문 하네요

  • 신혼여행때갔던집
  • 2020-12-29
왜 택배는안되는것인가요ㅜㅜ 오묘하게 맛있던데요ㅜㅜ

  • 김재환
  • 2020-05-06
2020.5.3.오전 11시 50분, 렌트카를 반납하기 1시간 30분전...조천 스위스마을에서 공항쪽으로 가다가 몸국을 꼭 먹고 가야할 것 같아서 유명한 신설오름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음식점앞에는 주차된 차량들이 빽빽하고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어 이리저리 살피다가
위쪽 수선집앞에 경차한대가 주행도로쪽으로 유난히 나와서 주차하고 있었는 데 그쪽에서
주차하려다가 옆으로 살짝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이러쿵 저러쿵 하여 보험사를 불러 모두
처리한 시간은 오후 1시...10명씩 웨이팅하다 우리가 음식점앞에 갔을때는 웨이팅하는사람들이 없었다....수월한 맘을 가지고 가게를 들어선 순간.....오늘 영업 끝났습니다...재료가 다 떨어졌습니다....아뿔싸....여기서 꼭 먹으려고 주차하려다 접촉사고까지 내고 한시간을 허비하여 들어갔는 데....더 날벼락....배는 더 고파지고...원망은 쌓여가고...포스코상무의 싸다구라면이 간절했지만....좀 달라고 하기에는 딱 잘라 말씀하시므로...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다...담에 들를까?....아무리 맛있어도 트라무마 때문에 안들를 것 같다...5.3.일요일 마지막 허접한 고객....

  • 강경범
  • 2019-08-17
지금 술한잔 생각나서 고등어구이에 소주한잔 하는데
주방 아줌마가 콩나물반찬 접시에 담는데 설거지하는 고무장갑끼고선 그릇에 담는데 역겨워서리 한만디했더니 집게로 뜨고 있다고ㅠㅠ
지금 울팀 여섯명이 보고 있는데 미안하다고는 못하고 집게로 반찬을 담았다고ㅠㅠ
거의 20년을 애용했는데 앞으로는 패스네 ㅠㅠ
울동네서 이런 식당에서 술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서글프네요

  • jfs
  • 2014-12-20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도민
  • 2014-11-06
자주 가는 맛집 ㅎㅎ

  • coffee
  • 2014-10-30
몸국은 역시 신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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